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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서 2007년 발렌시아에서 사용했던 RC212V를 타고 경기에 나섰던 니키 헤이든은 실망스러운 성적을 내었다. 그와 팀의 예측과 달리 08 RCV 자체의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물론 갑작스럽게 후퇴해서 창고에 있던 머신을 꺼내온 것은 카타르 서킷에 대한 세팅이 불완전함을 가져왔지만 헤이든에게 변명의 여지는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헤이든은 카타르 전에 대해서 실망스러운 레이스 위크였으며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좋은 주말이 아니었다. 2주전에 팀 베이스를 차리면서부터 어떤 것도 잘 되지 않았다. 나는 나 자신과 팀에게 매우 실망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이 이 일의 방식이다. 레이스는 쉬운 게임이 아니다. 우리는 셋-업에서 정말로 실수했고 리어 타이어의 작업에 차질이 많았다."

"우리는 이 모든것을 떨쳐내기 위해 노력 할 것이고 헤레즈에서는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

"오늘 레이스가 나빴고 우리는 확실히 많은 작업을 필요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팀과 우리가 헤레즈에서 크게 나아갈 것이라는 확신이 서 있다."

페드로사는 2008년의 RC212V로 레이스에 나가서 3위를 기록했다. 헤이든도 헤레즈 부터는 최근에 테스트했던 2008년형 머신을 타고 나가게 된다.

Comment List

  1. 황금피라미
    2008/03/12 20:54
    원래 미국 선수들이 기복이 심한가요??
    과거에 케니 로버츠.jr도 2000년 우승후에는 그다지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팀 동료 페드로사와는 다르게 닉키헤이든은 우승후 그다지 좋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으니 성격상에 기복이 심한건지.....
    • 글쎄요... 심리적인 부분이 작용하는 것일까요? 사실 이들의 실력이 좋지 않다고 보긴 힘든데요, 케니 로버츠 주니어나 헤이든이나 테스트 기록들이 나쁜 선수들도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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