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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레이스에서 3위로 포디움에 올라간 렙솔 혼다의 대니 페드로사가 블로그를 열었다. 블로그는 Repsol YPF 안에 만들어졌으며 개인 블로그를 가진 다른 MotoGP 선수들은 멜란드리, 로렌조등이 있다.

렙솔에서는 작년에도 미케닉들의 블로그를 열었었는데, 요르디 프라드(페드로사의 미케닉)와 다비드 구띠에레즈(헤이든의 미케닉)의 블로그는 올해에도 계속된다.

레이싱 선수들이 과거에는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한 흥보를 많이 하지 않았으나 요즘은 블로그나 인터넷을 통한 흥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를 이용해서 팬들과의 접촉을 늘리는 모터스포츠 마케팅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 블로그에 접속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글을 쓰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람들마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태어납니다. 나에게 그 역할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레이스를 하는것 입니다. 글을 다듬고 쓰는 일은 나에게 가깝지는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팬 여러분의 성원은 항상 저를 도와주었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블로그를 통해서 렙솔의 웹사이트에서 저를 성원해주는 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길 바랍니다. 생생한 레이스의 이야기들을 조금이나마 설명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첫 글로 두가지 내용들을 준비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여기서 만나길 바랍니다."

출처:Dani Pedrosa Blog

Comment List

  1. 지브리
    2008/03/13 17:09
    언제나 인터뷰라던지 방송에 비춰지는 모습은 아무관심없다는 듯 무표정이었는데요...이렇게 블로그에 솔직하게 자신은 바이크외에는 잘 못한다라고 솔직하게
    써있는 점이 재밌습니다.ㅎㅎ
  2. 마리비아
    2008/03/14 07:40
    ㅎㅎ 컴터 앞에 앉아서 팬들의 댓글을 읽어보는 패드로사..

    어떤 내용을 쓸지 궁금하군요 ㅎㅎ
    • 설마 읽을까요? 아마 매니지먼트쪽에서 거의 알아서 해 줄 것 같네요. 멜란드리의 블로그는 그에 반해서 상당합니다. 직접 동영상 찍은것도 많고요, 그의 시즌 결과도 그처럼 좋으면 더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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