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즈 겨울 테스트 첫째 날 (필립 아일랜드 테스트 기록 포함)
2008/11/27 13:47
MotoGP
긴 침묵을 깨고 굉음의 소리가 차가운 기온의 스페인 헤레즈 서킷을 뒤흔들었다. 발렌티노 롯시의 야마하, 두카티 그리고 혼다는 올해 마지막 겨울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각 팩토리 팀들의 2009년 모터사이클과 새로운 브리지스톤 싱글 타이어와의 테스트가 주로 시행되었다. 테스트 랩 차트에서는 새로운 RC212V의 새로운 엔진으로 대니 페드로사가 가장 빠른 기록을 가져갔다. 페드로사의 테스트 기록은 줄곧 상위권에 머물렀으며, 그 자신의 헤레즈 기록을 0.6초로 단축하는 좋은 성적으로 테스트를 마쳤다. 페드로사는 차가운 날씨 때문에 선수들이 서킷 온도가 테스트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올라가기를 기다려야만 했지만 테스트 기록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페드로사의 새로운 팀메이트인 안드레아 도비지오소도 새로운 바이크로 오전 초반까지 좋은 기록으로 선전했다. 그의 기록은 1'41.655로 종합 순위에서는 7위를 했다. 도비지오소는 타이어와 새로운 바이크의 셋업에 주로 중점을 두었다.
혼다는 새로운 팩토리 스펙의 RC212V는 프론트 부위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2008년형 RC212V에서 프론트에 공기 흡입구가 없어졌었는데, 새로운 바이크에는 양쪽에 두 개의 흡입구가 다시 생겼다. 다만 섀시는 이에 맞춰서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지 않았고 위 사진의 팀 크루의 흰색 목장갑 아래로 보이듯이 프레임의 옆으로 흰색 관을 둘러서 엔진에 공기가 전달되게 만들어져있다.(일반적으로는 섀시에 구멍이 뚫리고 이를 바로 통과해서 연결된다.)
또 다른 혼다팀들의 소식은 예전에 전달되었던 이야기와는 다르게 위성팀들에게도 뉴매틱 엔진의 RC212V를 제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전에는 위성팀들에게는 올해 페드로사가 사용한 스프링 밸브의 바이크가, 팩토리팀에게(그리고 토니 엘리아스에게) 뉴매틱 바이크를 제공하기로 되었었다.
2008년 월드 챔피언 발렌티노 롯시도 몬짜 랠리, 페라리팀과의 테스트등 바쁜 일정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헤레즈 테스트에 임했다. 그는 종합 랩 차트에서는 2위를 하면서 역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롯시는 2008년 M1와 2009년 M1을 동시에 테스트했다.
롯시 역시 페드로사와 마찬가지로 차가운 기온 때문에 테스트에 차질이 있었으나 2009년 M1의 성능에 대단히 만족한다고 이야기했다. 롯시의 베스트 타임은 09년 머신으로 기록되었다.
"시작부터 나의 퍼포먼스가 좋았고 하루종일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첫 날의 테스트에 기쁘다. 유감스럽게도 꽤 날씨가 추웠기 때문에 제대로 달리는 시간은 세 시간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예전 2008년 바이크에서 몇 가지 것들을 시도했고 향상점들을 이룰 수 있었다. 그 후에 프로토타입 바이크에서 새로운 것들을 테스트했다. 가장 빠른 랩 타임을 새로운 바이크에서 이루었기 때문에 기쁘다."
롯시의 같은 팀 호르헤 로렌조는 롯시의 뒤를 이어서 3위를 기록했다. 로렌조는 일단 새로운 2009년 바이크를 테스트하지 않았다. 새로운 파츠들을 미리 받았지만 아마도 롯시가 새로운 브리지스톤 타이어와 새 바이크와의 선행 테스트를 하고 그 자료를 받은 뒤에 테스트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로렌조는 두 번째 날에 2009년 바이크를 테스트한다고 말했다.
두카티는 팔목 수술을 했던 케이시 스토너가 테스트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서킷을 찾아서 니키 헤이든의 테스트를 구경하고 몇 가지 도움을 주기도 했다.
스토너는 수술 경과가 좋으며 시간을 두고 트레이닝을 하면서 재활 훈련에 힘쓰면 된다고 말했다. 스토너는 3달의 훈련을 마치고 내년 2월 5일의 세팡 테스트에 복귀하게 된다. 그리고 스토너는 헤이든의 테스트를 보면서 엔지니어들과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며 헤이든과는 바이크에 대한 느낌을 서로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주목을 받았던 헤이든의 테스트 기록은 딱히 좋지는 않았다. 그는 42'098로 10위에 그쳤다. 헤이든은 두 번째 날에 새로운 전자 장비를 받게 되는데 색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해진다.
기대되었던 헤이든의 기록이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두카티 위성팀에게는 큰 변화가 생겼다. 두카티 말보로팀의 매니져인 리비오 수포가 위성팀들도 팩토리 지원을 받는다고 말한바가 있었는데 드디어 그것이 이루어졌다. 두카티 테스트 라이더에서 올해부터 알리체팀의 정식 라이더가 된 니콜라 카네파와 KTM 250cc팀에서 MotoGP로 올라온 미카 칼리오는 2009년 스펙의 데스모세디치 GP9을 받았다.
카네파는 두카티 선수들 중에서 가장 빠른 성적으로 또 다른 놀라움을 주었다. 그는 42'074로 헤이든보다 빨랐다. 지난해 겨울 테스트에서 스토너를 제외한 두카티 라이더들이 하위권에 머물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딱히 두카티 라이더들이 빠른 것은 아니지만 칼리오는 2스트로크 엔진으로 레이스를 줄곧 했기 때문에 짧은 적응기간을 예상한다면 괜찮은 편이다. 카네파와 칼리오는 셋업보다는 바이크의 적응에 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카네파의 GP9에는 또 다른 새로운 시스템이 테스트되었다. 그것은 믹 두한이 사용하기도 했었던 리어 브레이크 레버다. 위 사진의 왼쪽 핸들 바의 엄지 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레버가 하나 더 보이는데, 이것이 리어 브레이크 레버라고 한다. 카네파는 코너를 돌아갈때 리어 브레이크를 풋 페달로 조절하기 힘들때가 있기 때문에 이 레버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이 레버가 정식으로 GP9에 사용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가능성은 높다.
헤레즈에는 스즈키와 가와사키가 참가하지 않았다. 두 팀은 필립 아일랜드에서 따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성적은 스즈키가 가와사키에게 1초 가량 빨랐다. 카피로시는 1'31.5를 기록했고, 가와사키에서는 테스트 라이더 올리비에르 자케가 팀에서 가장 빠른 32'4를 냈다.(필립 아일랜드 레이스 랩 타임 기록은 니키 헤이든의 1'30.069)
스즈키는 알려진 것처럼 엔진을 완전히 바꾸는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엔진 콘트롤 장비의 세팅과 새로운 섀시의 점검만이 이루어졌다. 가와사키도 새로운 섀시의 테스트를 주로 했는데 두 팀의 이러한 테스트는 새로운 브리지스톤 싱글 타이어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자케는 신형 섀시가 아직 80퍼센트 밖에 발휘하지 않고 있으며 더 향상이 가해지면 31초대를 꾸준하게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레즈 테스트 랩 타임
1. Dani Pedrosa SPA Repsol Honda Team 1'39.525
2. Valentino Rossi ITA Fiat Yamaha Team 1'40.135
3. Jorge Lorenzo SPA Fiat Yamaha Team 1'41.163
4. Colin Edwards USA Tech 3 Yamaha 1'41.390
5. Alex de Angelis RSM San Carlo Honda Gresini 1'41.468
6. James Toseland GBR Tech 3 Yamaha 1'41.539
7. Andrea Dovizioso ITA Repsol Honda Team 1'41.655
8. Toni Elias SPA San Carlo Honda Gresini 1'41.679
9. Niccolo Canepa ITA Alice Team 1'42.074
10. Nicky Hayden USA Ducati Marlboro Team 1'42.098
11. Mika Kallio FIN Alice Team 1'42.837
12. Sete Gibernau SPA Onde 2000 Ducati 1'42.943
13. Vittoriano Guareschi ITA Ducati Test Rider 1'43.642
14. Yuki Takahashi JPN Team Scot 1'44.360
필립 아일랜드 테스트 랩 타임
1. Loris Capirossi ITA Rizla Suzuki MotoGP 1'31.5
2. Chris Vermeulen AUS Rizla Suzuki MotoGP 1'31.9
3. Olivier Jacque FRA Kawasaki Test Rider 1'32.4
4. Marco Melandri ITA Kawasaki Racing Team 1'32.5
5. John Hopkins USA Kawasaki Racing Team 1'33.3
출처:Crash.net, GPone.com, MotoGP.com
이번 테스트는 각 팩토리 팀들의 2009년 모터사이클과 새로운 브리지스톤 싱글 타이어와의 테스트가 주로 시행되었다. 테스트 랩 차트에서는 새로운 RC212V의 새로운 엔진으로 대니 페드로사가 가장 빠른 기록을 가져갔다. 페드로사의 테스트 기록은 줄곧 상위권에 머물렀으며, 그 자신의 헤레즈 기록을 0.6초로 단축하는 좋은 성적으로 테스트를 마쳤다. 페드로사는 차가운 날씨 때문에 선수들이 서킷 온도가 테스트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올라가기를 기다려야만 했지만 테스트 기록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페드로사의 새로운 팀메이트인 안드레아 도비지오소도 새로운 바이크로 오전 초반까지 좋은 기록으로 선전했다. 그의 기록은 1'41.655로 종합 순위에서는 7위를 했다. 도비지오소는 타이어와 새로운 바이크의 셋업에 주로 중점을 두었다.
혼다는 새로운 팩토리 스펙의 RC212V는 프론트 부위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2008년형 RC212V에서 프론트에 공기 흡입구가 없어졌었는데, 새로운 바이크에는 양쪽에 두 개의 흡입구가 다시 생겼다. 다만 섀시는 이에 맞춰서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지 않았고 위 사진의 팀 크루의 흰색 목장갑 아래로 보이듯이 프레임의 옆으로 흰색 관을 둘러서 엔진에 공기가 전달되게 만들어져있다.(일반적으로는 섀시에 구멍이 뚫리고 이를 바로 통과해서 연결된다.)
또 다른 혼다팀들의 소식은 예전에 전달되었던 이야기와는 다르게 위성팀들에게도 뉴매틱 엔진의 RC212V를 제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전에는 위성팀들에게는 올해 페드로사가 사용한 스프링 밸브의 바이크가, 팩토리팀에게(그리고 토니 엘리아스에게) 뉴매틱 바이크를 제공하기로 되었었다.
2008년 월드 챔피언 발렌티노 롯시도 몬짜 랠리, 페라리팀과의 테스트등 바쁜 일정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헤레즈 테스트에 임했다. 그는 종합 랩 차트에서는 2위를 하면서 역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롯시는 2008년 M1와 2009년 M1을 동시에 테스트했다.
롯시 역시 페드로사와 마찬가지로 차가운 기온 때문에 테스트에 차질이 있었으나 2009년 M1의 성능에 대단히 만족한다고 이야기했다. 롯시의 베스트 타임은 09년 머신으로 기록되었다.
"시작부터 나의 퍼포먼스가 좋았고 하루종일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첫 날의 테스트에 기쁘다. 유감스럽게도 꽤 날씨가 추웠기 때문에 제대로 달리는 시간은 세 시간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예전 2008년 바이크에서 몇 가지 것들을 시도했고 향상점들을 이룰 수 있었다. 그 후에 프로토타입 바이크에서 새로운 것들을 테스트했다. 가장 빠른 랩 타임을 새로운 바이크에서 이루었기 때문에 기쁘다."
롯시의 같은 팀 호르헤 로렌조는 롯시의 뒤를 이어서 3위를 기록했다. 로렌조는 일단 새로운 2009년 바이크를 테스트하지 않았다. 새로운 파츠들을 미리 받았지만 아마도 롯시가 새로운 브리지스톤 타이어와 새 바이크와의 선행 테스트를 하고 그 자료를 받은 뒤에 테스트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로렌조는 두 번째 날에 2009년 바이크를 테스트한다고 말했다.
두카티는 팔목 수술을 했던 케이시 스토너가 테스트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서킷을 찾아서 니키 헤이든의 테스트를 구경하고 몇 가지 도움을 주기도 했다.
스토너는 수술 경과가 좋으며 시간을 두고 트레이닝을 하면서 재활 훈련에 힘쓰면 된다고 말했다. 스토너는 3달의 훈련을 마치고 내년 2월 5일의 세팡 테스트에 복귀하게 된다. 그리고 스토너는 헤이든의 테스트를 보면서 엔지니어들과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며 헤이든과는 바이크에 대한 느낌을 서로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주목을 받았던 헤이든의 테스트 기록은 딱히 좋지는 않았다. 그는 42'098로 10위에 그쳤다. 헤이든은 두 번째 날에 새로운 전자 장비를 받게 되는데 색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해진다.
기대되었던 헤이든의 기록이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두카티 위성팀에게는 큰 변화가 생겼다. 두카티 말보로팀의 매니져인 리비오 수포가 위성팀들도 팩토리 지원을 받는다고 말한바가 있었는데 드디어 그것이 이루어졌다. 두카티 테스트 라이더에서 올해부터 알리체팀의 정식 라이더가 된 니콜라 카네파와 KTM 250cc팀에서 MotoGP로 올라온 미카 칼리오는 2009년 스펙의 데스모세디치 GP9을 받았다.
카네파는 두카티 선수들 중에서 가장 빠른 성적으로 또 다른 놀라움을 주었다. 그는 42'074로 헤이든보다 빨랐다. 지난해 겨울 테스트에서 스토너를 제외한 두카티 라이더들이 하위권에 머물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딱히 두카티 라이더들이 빠른 것은 아니지만 칼리오는 2스트로크 엔진으로 레이스를 줄곧 했기 때문에 짧은 적응기간을 예상한다면 괜찮은 편이다. 카네파와 칼리오는 셋업보다는 바이크의 적응에 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카네파의 GP9에는 또 다른 새로운 시스템이 테스트되었다. 그것은 믹 두한이 사용하기도 했었던 리어 브레이크 레버다. 위 사진의 왼쪽 핸들 바의 엄지 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레버가 하나 더 보이는데, 이것이 리어 브레이크 레버라고 한다. 카네파는 코너를 돌아갈때 리어 브레이크를 풋 페달로 조절하기 힘들때가 있기 때문에 이 레버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이 레버가 정식으로 GP9에 사용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가능성은 높다.
헤레즈에는 스즈키와 가와사키가 참가하지 않았다. 두 팀은 필립 아일랜드에서 따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성적은 스즈키가 가와사키에게 1초 가량 빨랐다. 카피로시는 1'31.5를 기록했고, 가와사키에서는 테스트 라이더 올리비에르 자케가 팀에서 가장 빠른 32'4를 냈다.(필립 아일랜드 레이스 랩 타임 기록은 니키 헤이든의 1'30.069)
스즈키는 알려진 것처럼 엔진을 완전히 바꾸는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엔진 콘트롤 장비의 세팅과 새로운 섀시의 점검만이 이루어졌다. 가와사키도 새로운 섀시의 테스트를 주로 했는데 두 팀의 이러한 테스트는 새로운 브리지스톤 싱글 타이어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자케는 신형 섀시가 아직 80퍼센트 밖에 발휘하지 않고 있으며 더 향상이 가해지면 31초대를 꾸준하게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레즈 테스트 랩 타임
1. Dani Pedrosa SPA Repsol Honda Team 1'39.525
2. Valentino Rossi ITA Fiat Yamaha Team 1'40.135
3. Jorge Lorenzo SPA Fiat Yamaha Team 1'41.163
4. Colin Edwards USA Tech 3 Yamaha 1'41.390
5. Alex de Angelis RSM San Carlo Honda Gresini 1'41.468
6. James Toseland GBR Tech 3 Yamaha 1'41.539
7. Andrea Dovizioso ITA Repsol Honda Team 1'41.655
8. Toni Elias SPA San Carlo Honda Gresini 1'41.679
9. Niccolo Canepa ITA Alice Team 1'42.074
10. Nicky Hayden USA Ducati Marlboro Team 1'42.098
11. Mika Kallio FIN Alice Team 1'42.837
12. Sete Gibernau SPA Onde 2000 Ducati 1'42.943
13. Vittoriano Guareschi ITA Ducati Test Rider 1'43.642
14. Yuki Takahashi JPN Team Scot 1'44.360
필립 아일랜드 테스트 랩 타임
1. Loris Capirossi ITA Rizla Suzuki MotoGP 1'31.5
2. Chris Vermeulen AUS Rizla Suzuki MotoGP 1'31.9
3. Olivier Jacque FRA Kawasaki Test Rider 1'32.4
4. Marco Melandri ITA Kawasaki Racing Team 1'32.5
5. John Hopkins USA Kawasaki Racing Team 1'33.3
출처:Crash.net, GPone.com, MotoG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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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16:34
2008/11/27 23:25
2008/11/27 22:06
2008/11/27 23:26
2008/11/27 22:56
09 프리시즌 테스트가 드디어 시작을 했네요.
혼다 머신은 말씀대로 에어덕트 변화가 확연하군요. 마치 예전 CBR400RR처럼 프레임 옆으로 덕트가 지나가는 것으로 보이고...혼다는 사이드 페어링을 많이도 깎아놨군요.
롯시는 챔프를 하니깐 간만에 또 외도를 많이 하던데 바이크 타는 게 갑자기 낯설게 느껴질 정도군요.
카네파의 두카티가 예전 두한처럼 왼쪽 레버 밑에 리어브레이크 레버를 두었는데 리어 트랙션을 조절해서 바이크 거동을 제어하는 스타일의 라이더들이 리어브레이크를 중요시는 하죠. 두한은 단지 오른발 상태가 안 좋았다지만...카네파는?! 모르겠군요. 그냥 스타일?!
헤레즈에서의 테스트 타임이 나왔는데 날씨도 날씨지만 헤레즈가 워낙 코너에서 할애하는 시간이 길어놔서 길지 않은 서킷이지만 타임 차가 크게 나는 곳이죠. 그러나 페드로사나 롯시의 기록을 보면 싱글 타이어 룰 하에서 브릿지스톤이 의도적으로 타이어의 성능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그렇지 않아도 MCN에서 motoGP와 SBK의 차이가 제로다...이런 기사가 나왔는데...이것 오즈 님이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대로 MCN에 그런 이야기가 있고, Crash.net에도 있던데요 제가 워낙 GP쪽을 더 좋아해서 사실 옮길까 말까 고민하긴 했었습니다.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2008/11/28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