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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ucati Corse


바이크 블로그를 하기 전에는 영화 리뷰나 영화인들에 대한 외국 기사들을 번역해오는 블로그를 했었다. 블로그 스피어상의 수많은 영화 블로그들중에서 특출난게 없었음은 당연했고 개인적으로만 좋아하는 감독과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다니다 보니, 블로그에 오는 사람도 하루 1~2명에 불과했었다.

잡설은 그만하고, 이번에 개봉한 'There will be blood'는 좋아하는 감독과 배우가 모두 나오는 입맛에 딱 맞는 영화였다. 천재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1순위로 추천하는 감독인 폴 토마스 앤더슨과 카리스마와 자신의 상상력을 스크린에 풍부하게 표현하는 영국 출신의 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가 손을 잡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가 제작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영화를 보고 난 지금도 그 기대감은 충분히 만족되었다고 생각한다.

어찌되었든 이 블로그는 영화 블로그가 아니므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There will be blood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나의 왼발, 순수의 시대, 라스트 모히칸, 아버지의 이름으로, 갱스 오브 뉴욕등 쟁쟁한 영화들에 참여한 대니얼 데이 루이스에 대한 이야기다.

그와 모터사이클이 무슨 관련이 있길래?

계속읽기: 대니얼 데이 루이스와 There will be blood 그리고 MotoGP

Comment List

  1. BlogIcon 로리!
    2008/03/11 13:45
    AMA(맞나?) 가 있지 않나요?
    북미 바이크가 인기가 없나... 역시나 미국은 나스카 밖에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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