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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타가 새로운 그랑 프리 시리즈인 Moto2 클래스에 섀시 개발자로 참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Moto2 클래스는 4기통 600cc 엔진을 사용하며 경기에 참가하는 팀들은 엔진과 섀시를 따로 구입하거나 제작하여 경기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MCN의 뉴스에 따르면 현재 비모타가 새로운 600cc 그랑 프리 레이스에 섀시 개발 회사로 참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 섀시를 프라이빗 팀들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비모타의 아나클래토 베르나베이는 이것은 비모타의 복귀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은 비모타에게는 중대한 진전이다. 비모타의 원래 회사 가치로 복귀하게 되는 것이다."

비모타는 원래 섀시 회사로 시작했으며 탐부리니의 섀시와 바이크 디자인이 시작된 회사이기도 하다. 이후 탐부리니가 떠난 뒤에도 비모타는 각종 레이스에서 혼다, 스즈키의 엔진을 튠하고 섀시를 제작하는데 굉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현재는 도산의 위기와 어려운 시기를 지나서 현재 두카티 엔진을 사용하는 모터사이클들을 판매하고 있다.

출처: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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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BlogIcon 비스
    2009/01/31 16:46
    요즘 4륜 2륜 할 거 없이 떠나는 팀들이 줄줄인데 간만에 희소식이네요 ㅎ
  2. BlogIcon 로리!
    2009/01/31 23:49
    드디어 비모타가 본업(?)으로 돌아오는 거군요. 사실 엔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야 유럽쪽에 업체들이 해볼만 하기도 하겠단 생각도 듭니다. 반드시 완제품일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
    • 저도 본업을 하는거라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참 멋진 회사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Moto2 클래스에서 혼다, 야마하가 엔진+섀시까지 다 만들어버리면 또 재미없어질텐데 하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 두 회사는 그냥 엔진만 제공하면 좋겠어요.
    • 그런 의미에서 요시무라나 모리와키 같은 업체들이 한번 섀시를 만들었으면 하네요.
    • 모리와키는 시제품을 공개했고요, 요시무라는 모르겠네요... 아프릴리아도 회사 자체는 아니고 스페인 아프릴리아 팀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2009년 스페인 리그에서 시험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3. 모토다이어리넘조아
    2009/02/03 15:56
    모리와끼는 혼다엔진+자체차체로 GP까지 나갔죠. 지금은 혼다 CRF250엔진으로 독자적인 250CC 레이싱 모델로 현재 일본 자체리그가 만들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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