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모타 레이싱 부활
2009/01/31 09:46
MotoGP
비모타가 새로운 그랑 프리 시리즈인 Moto2 클래스에 섀시 개발자로 참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Moto2 클래스는 4기통 600cc 엔진을 사용하며 경기에 참가하는 팀들은 엔진과 섀시를 따로 구입하거나 제작하여 경기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MCN의 뉴스에 따르면 현재 비모타가 새로운 600cc 그랑 프리 레이스에 섀시 개발 회사로 참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 섀시를 프라이빗 팀들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비모타의 아나클래토 베르나베이는 이것은 비모타의 복귀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은 비모타에게는 중대한 진전이다. 비모타의 원래 회사 가치로 복귀하게 되는 것이다."
비모타는 원래 섀시 회사로 시작했으며 탐부리니의 섀시와 바이크 디자인이 시작된 회사이기도 하다. 이후 탐부리니가 떠난 뒤에도 비모타는 각종 레이스에서 혼다, 스즈키의 엔진을 튠하고 섀시를 제작하는데 굉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현재는 도산의 위기와 어려운 시기를 지나서 현재 두카티 엔진을 사용하는 모터사이클들을 판매하고 있다.
출처: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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