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남자의 눈물은 슬프구나..

MotoGP 선수이며 전일본 250cc 챔피언을 한 일본의 유명 그랑 프리 레이서인 신야 나카노가 은퇴를 하게 되었다. 나카노는 슈퍼바이크 챔피언십이 끝나고 레이스에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는 지금이 레이스를 그만두고 은퇴를 할 때라고 생각한다. 13년간 프로 선수로 그리고 11년간 월드 챔피언십에서 나를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제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된다면 모터사이클 산업에 이바지하고 싶다. 근시일에 트랙에서 모두들 보게 될 것이지만 이번에는 다른 분야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카노는 그동안 많은 팬들에게 가와사키에서의 활약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ZX-RR에서 모테기 경기에서 포디움에 오른 것도 그였다. 나카노는 혼다로 이적후 월드 슈퍼바이크 아프릴리아에서 레이스를 가졌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사고로 남은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나카노의 슈퍼바이크 진출로 일본 출신의 월드 챔피언은 맥이 끊어지는듯 했으나 히로시 아오야마에게서 다시 이어지고 있다.

나는 나카노가 정말 영어를 잘 하는 일본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를 다시 TV 화면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처:Motociclismo.es
저작자 표시

Comment List

  1. nemesis
    2009/10/30 17:45
    나카노 ㅜ.ㅜ

    영어도 잘 하고, 가와사키에서 딸리는 바이크로 고생하는 걸 보고, 좋은 바이크를 탔으면 했는데요
  2. BlogIcon Bloodlust
    2009/10/30 18:13
    별로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만, 너무 일찍 은퇴하는 것 같아서 좀 서운하네요. 저랑 나이가 비슷한 선수(나카노가 저보다 한 살 적습니다)가 은퇴하는 걸 보니 약간 감정 이입이 된달까...
  3. ^^
    2009/10/30 19:45
    제가 아라이 헬멧을 처음으로 산게 2000년도 였습니다. 바로 나카노 모델이었죠. 지금은 안쓰지만 그래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당시 나카노와 카토의 팬이었습니다.(당시 둘다 250cc로 기억합니다만...) 뭐 최근엔 쥐피에선 어차피 일본 선수로서 명맥을 유지하는 정도였지만 슈바에서나마 선전해주길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저 역시 또래의 선수가 은퇴를 하니 좀 이른감이 없지않나 싶기도하 하지만 역시 부상은 어쩔 수 없군요.
  4. senny
    2009/11/01 00:19
    2000년도에 같은 팀의 올리비에 쟈크와 마지막 필립아일랜드에서 마지막 랩 마지막 스트레이트에서 안타깝게 슬립스트림으로 져 챔피언을 내 준 사나이죠. 2004년 무젤로에서 가와사키를 타고 메인스트레이트에서 300km/h 이상의 속도로 리어타이어 파열 때문에 엄청난 크래쉬를 했던 장면도 유명하고...아라이 헬멧 판매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 기타 엔지니어적인 면에서 굉장히 재능 있었고 젠틀하고 잘 생겨서 예전의 아베 만큼 서구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라이더였죠. 정말 안타깝지만 계속 레이스 현장에서 볼 수 있었음 합니다.
  5. 황금피라미
    2009/11/02 19:18
    나카노의 헬멧은 영원히 기억될듯...
  6. 김강석
    2009/11/08 12:20
    오늘 발렌시아 경기는 중계 안해주시나요? ^^;
  7. ^^
    2009/11/08 16:44
    이번 발렌샤 경기는 스타스포츠에서 해줍니다.
    스피스의 와일드카드 출전으로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예선 기록이 올시즌 본인의 슈퍼바이크 머신 기록 보다도 떨어지는걸로 봐서 확실히 쥐피바이크 적응이 관건인듯 합니다.
  8. senny
    2009/11/08 18:43
    엇..오즈 님 방송으로 보려 했는데 공지가 없으시네요.ㅡ.ㅜ;

    ^^님 이번 스피스의 기록이 물론 수퍼바이크 폴 레코드보다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그건 피렐리 퀄러파잉이었고 날씨도 온화했죠. 지금 발렌시아는 온도가 낮은 데다 바람이 굉장히 강하게 불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번 레이스에 공급되는 브릿지스톤 콘트롤 레이스 타이어가 발렌시아에선 그다지 타임이 좋지 못하구요. 더구나 퀄러파잉도 레이스 소프트 타이어로 했습니다. 실제로 레이스 페이스는 33초대 후반에서 34초대 초반으로 보여지니 수퍼바이크 레이스 페이스보다 1초 이상 빠른 셈이죠.^^
  9. 김강석
    2009/11/08 19:04
    집에 스타스포츠가 안나오는데... 쩝.. ㅎㅎ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