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Podium.

브리지스톤 레이스 노트

프론트:소프트, 미디움
리어:소프트, 미디움

피아트 야마하의 발렌티노 롯시는 이번 시즌 자신의 두 번째 폴 포지션을 획득하면서 MotoGP 챔피언십의 일곱 번째 경기인 아센을 압도했다. 그는 미디움 콤파운드의 프론트와 미디움 리어 슬릭을 사용하면서 경기 전체를 수중에 넣었다. 그는 새로운 레이스 레코드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100번째 월드 챔피언십 우승도 함께 했다.

롯시와 마찬가지의 콤파운드를 사용한 호르헤 로렌조는 2위로 경기를 마치면서 챔피언십 두 번째 자리를 하게 되었다. 또한 두카티의 케이시 스토너도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여전히 카탈루냐에서 걸린 병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들 탑 3위 까지는 도합 9점의 차이만이 날 뿐이다.

상위권은 차이가 있는 상태였으나 6위에서의 긴 시간의 배틀이 벌어졌다. 제임스 토즐랜드, 미카 칼리오, 니키 헤이든, 랜디 드 푸니엣, 토이 엘리아스 그리고 로리스 카피로시가 거의 1초 내외의 차이로 경기를 이어갔다. 그들은 경기 내내 순위를 뒤바꿔가면서 배틀을 벌였다. 이들 그룹에서는 칼리오와 엘리아스만이 리어에 소프트 콤파운드를 사용했고 미디움 콤파운드를 사용하는 선수들과 페이스를 함께 할 수 있었다. 이 결과는 브리지스톤의 다양한 타이어 조합이 제대로 작동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비에 대한 예보로 경기는 웻 컨디션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웜-업 세션과 레이스는 모두 마른 노면에서 진행되었다. 예보된 것처럼 트랙의 온도는 전날 퀄리파잉 세션보다는 약간 더 높았다. 선수들이 선호한 대부분의 조합은 리어와 프론트 양쪽 모두 미디움 슬릭을 쓰는 것이었고 경기에서 내구성에 도움을 주었다.

히로시 야마다-브리지스톤 모터스포츠 모터사이클 스포츠 총괄 매니져

"발렌티노의 멋진 경기 결과와 자신의 100번째 그랑 프리 우승을 이번 주말에 하게 된 것에 축하를 보낸다. 특히 그가 챔피언십 리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축하할 일이다. 또한 케이시도 병에서 빠르게 회복되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길 기원한다. 그래서 다음 주말의 라구나 세카에서 다시 탑에서 경기를 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모든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사용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기뻤다. 이번 시즌에 매우 치열한 경기들을 보고 있으며 이는 이 스포츠에 매우 좋은 일이고 관중들에게도 좋은 일이다."

토루 우부카타-브리지스톤 모터스포츠 모터사이클 레이스 타이어 개발 매니져

"오늘 경기는 선두권은 그 차이가 컸다. 발렌티노는 이번 서킷에서 작년 기록을 갱신하는 랩 타임을 기록했고 호르헤도 거의 비슷한 빠른 기록을 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브리지스톤 슬릭 타이어의 미디움 콤파운드에 대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미디움 콤파운드 옵션이 가장 빠른 레이스 타이어 조합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렇지만 소프트 콤파운드 역시 성능이 좋았다. 6위권에서 매우 치열한 배틀이 벌어졌고 마지막 피니쉬 라인을 지나기까지 타이어가 좋은 내구성과 일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소프트 타이어 조차도 그랬다."

출처:Bridgestone Motorsrpot


선수 인터뷰

발렌티노 롯시-우승자

"이번 우승은 매우 특별한 순간이며 나는 영원토록 100번째 우승을 잊지 못할 것이다. 내가 70번째 우승을 하게 되었을때 100번째 우승은 너무 먼 일처럼 보였었다. 하지만 여기 도달하고 보니 여기까지 오는 길은 대단히 재미있는 순간들이었다. 제레미와 같은 내 친구들이 나와 10여년을 함께 하면서 팀은 나에게 100퍼센트를 제공해 주었고 언제나 최고의 바이크를 주기 위해 노력해주었다. 특별히 나는 내 인생을 함께 해준 친구들과 아버지 그라지아노에게 감사를 드려야만 할 것이다. 아버지는 내가 아기일때 아센에서 30년 전에 우승을 했었고, 어머니 스테파니아도 나를 항상 지원해주었다. 아센에서 이렇게 100번째의 우승에 도달하게 된 것은 정말 대단하다. 왜냐하면 여기는 역사적인 경기장이고 가톨릭으로 치자면 모터사이클의 '대성당'같은 유서깊은 곳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완벽한 경기였다. 대단히 좋은 출발을 했고 바이크는 놀라울 정도로 좋았고 페이스도 강력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의 심장 건강을 위해서라도 바르셀로나와 같은 마지막 랩 배틀은 안 가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로렌조에게서는 서킷 몇 부분에서 내가 이점을 취했고 그 곳에서 매우 잘 달렸다. 이제 100번의 우승을 했고 이 숫자에 도달한 선수는 두 명 뿐이다. 하지만 아고스티니는 여전히 나보다 22번을 더 우승했고 그는 여전히 가장 위대하다. 100은 엄청난 결과이며 우리팀의 분위기는 여전히 활기차며 그 누구보다 열의에 차 있다. 여전히 우리는 함께 더 많은 우승을 하길 원한다."

호르헤 로렌조-2위

"우선 발렌티노에게 축하의 말을 하고 싶다. 이번의 우승 달성은 그에게 대단한 것이며 오늘은 그의 날이다. 불행하게도 나는 오늘 좋은 출발을 하지 못했었고 선수들을 좀 위험하게 추월하면서 선두에 올라갔다. 다시 한 번 더 발렌티노에게 다가가지 위해 노력했으나 몇 구간에서 그만큼 빨리 달리지 못했다. 그는 36.5대로 매 순간 달렸고 나는 오늘 그처럼 강하게 밀어붙이지 못했다. 왜냐하면 바이크의 느낌이 완벽하지는 않았기 때문이었다. 경기가 이어지면서 프론트가 약간 닳기 시작한다고 느꼈고 2위로 안전하게 경기를 해야 겠다고 결정을 내렸다. 또 다른 포디움 결과를 낳았고 이는 좋은 성적이다. 이는 나의 50번째 포디움이며 우리는 이번 시즌을 계속 강하게 이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기쁘다. 선두와는 단 5포인트 차이일 뿐이며 우리는 라구나에서도 좋은 포지션으로 경기를 시작하게 된다. 그것 때문에 지금 매우 흥분된다."

케이시 스토너-3위

"이번 주에는 기분이 좋았으나 금요일에 다시 라이딩을 하면서 더욱 상태가 안좋아졌다. 모든 약과 비타민을 복용했으나 약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진단해야 할 것이다. 이 상태로는 계속 경기를 할 수 없고 우리에게 손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감사하게도 바이크는 환상적인 상태였고 팀에게 많은 것을 빚지게 되었다. 또한 돗과 마시아고데나와 팀 물리치료사인 프레디에게도 감사드린다. 그는 카탈루냐부터 지금까지 계속 내 몸 상태를 잘 해주었다. 불행히도 라구나까지 몸이 회복될 기간이 길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저작자 표시

Comment List

  1. 롯시형빠돌이
    2009/06/28 15:24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롯시의 세리머니와 중위권 선수들의 기차놀이였죠^^ 칙칙폭폭~

    그리고...스토너가 많이 아프나 보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2. nemesis
    2009/06/29 11:39
    올해 최종 순위가 아센처럼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롯시형빠돌이님 말대로 이번 경기는 중위권이 볼만했습니다. 125경기를 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었죠. 상위권은 일찍부터 차이가 나서 볼 거리가 없었습니다. 심장 걱정말고 마지막 랩까지 배틀 좀...
  3. 죠니뎁
    2009/06/29 15:27
    글게 말이에요..심장걱정말구 심장튼튼하니가 카투루니아같은 배틀보고시포,,,온몸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 같아서 넘 조아서 아이러브유 롯시야 심장걱정말구 배틀보여줘,,,,롯시말구 누구한테 그런 배틀보여달라하나 롯시밖에업어
  4. senny
    2009/06/29 15:35
    스토너가 아픈 상황이 맘에 좀 걸립니다. 이번 라구나 세카가 가장 기대되는 만큼 언능 쾌차해서 멋진 배틀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5. 럽샷
    2009/06/29 15:49
    중계보면서 다들 아고스티니의 기록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롯시가 대답해주었네요 근데 기념사진은 왜 스토너머신앞에서 찍은건지..ㅋㅋ 이번경기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